한 부위를 계속 핥아서 털이 빠짐
환경 변화, 분리불안 등 스트레스로 인해 과도하게 그루밍합니다.
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페로몬을 분사합니다
L-테아닌 성분이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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